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총정리
명언·핵심 내용·돈에 대한 현실 조언 (인생 바꾸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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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제목이 왜 ‘세이노의 가르침’인가?
가난했던 청년기를 거쳐 자수성가한 부자 필명 '세이노'.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았을 때 예전의 한 광고가 떠올랐다. 배우 유오성이 모두가 "Yes!'"를 할 때 혼자서 "No!"를 외치던 광고의 장면이다. 영화 '친구'의 흥행 이후 찍었던 광고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2001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이노는 그 광고의 늬앙스와 비슷한 뜻이지 않을까 한 순간 생각했지만, "에이~ 아니겠지. 아마 '세이노'는 일본사람의 이름이고 성공한 일본인의 가르침이란 뜻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다.
책을 구입하여 펼쳐보니 '세이노'는 저자의 필명이었고 그 뜻은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수성가한 부자의 경험을 토대로한 인생의 가르침이 주된 내용이며, 책의 내용들은 책을 펴기 위해 작성된 글이 아니라 오랜기간 신문칼럼에 기고된 글과 다음카페 '세이노의 가르침'에 올랐던 글, 그리고 책을 위해 추가된 원고가 조각조각 모여 편집이 되었다.
📌 2. 세이노는 누구인가?
필명 ‘세이노’의 정확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쓴 글은 신문이나 온라인 카페에서 퍼지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글이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자신의 글로 돈을 벌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출판을 할 의사도 없었고 출판사들의 제안도 거절을 하여오다가 한 출판사에서 이익이 거의 나지 않을 정도의 낮은 가격으로 책을 출간하겠다고 하여 승낙을 하여 세상에 나온 책이다.
저자는 책의 판매수익금을 일절 받지 않으며 이 책은 2023년도 출간 당시보다 600원이 올라서 현재 7,200원에 구입하였다.
미리 말해두자면 저자는 이 책의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므로 읽는 이의 마음에 대한 위로나 배려는 없다.
📌 3.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세상에는 많은 자기계발서가 존재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혹은 남의 경험을 자신이 경험한 것인 양 이야기하기도 한다.) 삶을 바라보는 자세나 긍정적인 사고가 주는 힘, 돈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 풀어놓는다. 중복되는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그 책에서만 하는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 4. 핵심 내용 정리
👉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거기에 순응하고 변화없는 삶을 계속 살아갈 것인가. 일확천금은 절대 오지 않는다. 세상에 분노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분노하고 삶의 태도를 변화시켜라.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돈도 따라오지 않는다.
👉 천재에게 주눅 들지 마라.
당신은 천재인가? 보통은 아닐 것이다. 천재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사람들은 교수, 의사, 법조계에 대부분 몰려있다. 당신이 그들과 경쟁을 하는가? 쓸데없이 내가 의사와 경쟁할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싸워서 이겨야 할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다. 그들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미래를 미리 계산해보고 열심히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채 연예인, 스포츠스타, 유행하는 옷, 이번 주 복권당첨금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일확천금을 상상하는 사람들이다. 그 들보다 덜 자고, 더 노력하고, 더 아껴써서 기회를 노린다면 이기지 못할 게임이 아니다. 상대가 그런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춤을 추고 기뻐해야할 것이다.
👉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 실패하면 제로점으로 다시 돌아가라.
인생에서 실패를 하였다면 다시 가장 낮은 위치로 내려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제로점에서 시작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품위를 유지하려고 빚을 진 채 살아가면 그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플러스가 되지 못하고 희망이 갉아먹힌다. 판자집 월세로라도 들어가서 남들이 하지 않는 가장 밑바닥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뒈지고 싶으면 뒈지던지. 가족들이 너를 인생의 패배자, 도망자로 기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빈손에서 다시 시작하라.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 5. 느낀 점
나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이 나를 억까(억지로 까내리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많았다.
일이 풀리지 않는 날은 이미 이러한 일을 겪었는데 거기에 두 방, 세 방 때리 듯 연속으로 안 좋은 일이 터져서 뭐 이런 X같은 사람들만 매일 만나서 어떻게 물건을 팔 수 있을까 싶은 날도 많았다.
이러한 일이 반복될 수록 기분이 안 좋아져서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멤도는 기분도 들었다.
삶이 나를 속이면 나에게 분노를 해보았던 적이 있었던가? 물론 세상을 탓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고, 내가 오늘 행했던 행동들 중 개선할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주 떠올려보고 수정해보려고 했었다. 세상을 내가 바꿀 수도 없거니와 이상한 사람의 마인드를 내가 바꿔줄 수도 없는 것이니.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자신에 대한 분노는 다른 차원이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정말 배수의 진을 친 심정으로 죽기살기로, 피를 토할 때까지 잘하기 위한 공부와 노력을 해본 적이 있으냐는 말이다.
사실 없다. 나는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다. 그게 팩트이며 내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멤도는 이유인 것이다.
위에 핵심내용을 정리해 놓았으나 이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방대하다. 내가 살면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분야에서 저자가 겪었던 일이나 생각하는 내용을 챕터별로 알려준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와닿았던 부분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좋은 변호사를 만나는 법,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사업을 하면서 공무원을 상대해야할 때 등등 상황별로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고 학력이 부자가 되는데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저자의 생각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읽어보면 도움은 되는 부분이지만 내가 관심이 덜하거나 앞으로 겪지 않을 가능성이 큰 부분에 대한 내용도 있다. 하지만 집중해서 끝까지 다 읽어보았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복권에 당첨되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요즈음 복권당첨금이 부자로 불릴 수 있는 금액에 못 미치기는 하지만)
그래서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대한 투자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일확천금은 없다고 말한다. 일확천금을 기다리며 자신의 일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과 태도라고 한다.
부자가 되려면 피를 토하고 죽을 것 같은 노력으로 자신의 일을 잘하게 되어 몸값을 높힌 후(소득수준을 높힌 후) 그 것을 모아서 투자도 잘 하여 부자가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허드렛일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태도가 모든 일에 대해서 잘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고 한다.
(갑자기 한 가지 생각나는 일화가 있다. 아내가 아이 친구 엄마들과 함께 자주 모임을 갖던 집 앞 치킨집이 있다. 한참을 애용하더니 어느 날부터 아예 가지를 않았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 집에 가지 않는 이유를 듣게 되었다. 가격도 좋고 맥주 한잔 하기 좋아서 갔었는데 화장실이 더러워서 앞으로 절대 가기 싫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몇 달이 못 되어 사장이 바뀌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이 이렇게 간단하다고? 그런데 이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거나 본능적으로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이유는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고 싶지 않는 게으름과 기다리지 못하는 인내심 부족 등이 원인일 것이다.
저자는 뼈를 때리고 살을 바늘로 찌르는 일침을 가하여 조금이라도 독자들로 하여금 변화가 일어나서 행동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었다.
내가 내 일을 대하는 태도가 분명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 잘 해보기 위해서 죽을 각오로 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정도면 잘한 편이고 적당히 열심히 살아온 것. 그런 태도 따위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한 번 사는 인생. 제대로 한 번 해봐야겠다.
📌 6. 이런 사람에게 강력 추천
- 아프더라도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한 사람
- 내가 하는 일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
-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알고 싶은 사람
- 지금의 삶에 변화가 필요한 사람
📌 7. 이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위로받고 싶은 사람
-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사람
- 욕을 들으면 화가 나는 사람
-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사람
- 잔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
📌 8. 마무리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방법을 모르거나 그에 맞는 행동의 변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내 인생을 바꿔보고 싶은가?
피를 토하는 열정으로 내 일과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